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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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를 주인공으로 한 요리가 코스에서 깊은 인상을 남긴다. Restaurant MOTOÏ에서 런치를 즐긴 한 방문객은 여러 채소를 각각 다르게 조리해 가리비 소스나 두치, 두부 발효 조미료를 활용한 소스와 함께 내는 요리를 꼽았다. 채소마다 다른 식감에 가리비 육수와 짭짤한 맛이 더해졌다고 전한다. 또 다른 방문객은 따뜻한 샐러드에 들어간 26가지 채소가 그날 특히 기억에 남았다고 소개했다. 채소의 종류와 가짓수는 코스에 따라 다르지만, 채소를 한데 묶어 조리하기보다 각각의 개성을 살린 요리를 맛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코스의 흐름에 더해지는 메뉴는 MOTOÏ의 마파두부다. 프렌치 코스에서 만나는 의외성이 있고, 차갑게 내는 요리로 즐겼다는 후기도 있다. 한 방문객은 크리미한 두부에 두반장과 라유를 곁들인 요리를 맛봤다. 프랑스 요리를 중심에 두면서 중식 요소도 담아내는 이곳의 색깔을 느껴보고 싶다면 눈여겨볼 만하다.
생선 요리도 코스의 즐거움 가운데 하나다. 런치에서 흑도미 뽀엘레를 맛본 방문객은 바삭한 껍질과 화이트와인 베이스의 진한 소스, 순무의 산뜻한 포인트를 언급했다. 소스를 빵에 찍어 먹었으며, 빵은 단단한 바게트나 부드러운 종류 가운데 고를 수 있었다고 한다. 요리의 여운까지 즐기고 싶다면 빵을 고르는 일도 소소한 재미가 될 듯하다.
런치에는 생선과 고기 요리를 포함해 전채부터 디저트, 식후 음료까지 약 10품으로 구성된 「Collection De Saison」이 있다. 소고기 메인과 랍스터 전채를 포함하는 약 10품의 「Gourmand」도 소개되어 있다. 디너 「Création」은 제철 식재료와 교토의 문화를 담아 전채부터 디저트, 식후 음료까지 약 13품으로 이어지는 풀코스다. 메뉴 구성과 가격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예약할 때 확인하는 편이 좋다.
음식을 음료와 함께 즐기는 방법도 다양하다. 와인 페어링을 이용한 방문객은 요리마다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음식과 와인의 조합을 즐겼다고 전했다. 런치에서 차 페어링을 고른 방문객도 차가 요리를 돋보이게 했다고 느꼈다. 와인과 맥주뿐 아니라 차도 선택지에 있으니, 취향에 맞는 음료로 코스의 인상을 달리해 볼 수 있다.
런치와 디너 모두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을 권장한다고 안내되어 있다. 별실은 2~8명이 이용할 수 있고, 일반 메뉴와 다른 별실 한정 코스도 마련되어 있다. 음식과 음료를 여유롭게 즐길 곳을 찾는다면 코스 구성이나 페어링을 상담하며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